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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 본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어제는 이상한 도파민이 돈 것 같다.게다가 저녁에 강의 일을 끝내고 나면스트레스가 올라서 그런지원래도 잠들기 어려지만, 어제는 더했다.결국에 새벽 3시 40분까지계속 유투브만 보았다. 그러다 정말 내가 미친 것 같아서,적당한 영상을 틀어놓고 잠들었다.그도 그리 길지 않았다. 처음 눈을 떴을 때가새벽 7시가 되기 전이었던 것 같다.다시 잠들려고 노력했고,전화가 와서 눈을 떴다.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추후에 확인해보니 어제 면접을 본 파견 업체였다.요지는 오늘 오전에 바로 면접을 보자는 이야기었다. 어제 아침까지만 해도 합격만 시켜준다면,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다니겠다고 다짐했었다.하지만 면접을 다녀온 이후 나 역시 마음이 많이 돌아섰다.그래서 연락을 다시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내내 마음이 흔들렸다...

30대취업준비 2024.11.06

구원 줄과 같던 첫 번째 면접을 다녀왔다.

오늘 면접에 다녀왔다.어제 나를 펑펑 울게 했던 그 면접이었다.나는 내심 오늘 파견 업체에서 면접 보고, 일할 근무지에서 바로 면접을 보지 않을까 했다.그런데 파견업체는 솔직했다.오전에 나를 면접 보고,오후에는 다른 사람을 면접 본단다. 그리고 면접 보는 내내 나에게 그랬다.이 직무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 같다고.현장직 반, 사무직 반인 업무라고 했다.공장 들어가려는 사람들은다 잔업, 특근해서 돈 많이 벌고 싶어하는데,너는 왜 그러지 않냐고 했다. 여러 말을 들었다.들으면 들을 수록,나 역시 그 일과 맞지 않는 것 같다는생각이 자꾸만 들었다.집과 아주 가깝다는 건내게는 아주 큰 장점이지만,그래도 그 외에는내 성격과 맞지 않는 직무 같기는 하다. 그래도 면접에 다녀와서 모든 게 다 좋았다.하나는 완전히 무..

카테고리 없음 2024.11.05

깊고 어두운 우울에 빠져있다.

나는 돈이 없다. 돈을 잘 벌지 못했다. 그런데 빚도 엄청 나게 많다.어린시절부터 힘들고 어렵게 살았다.그래도 많이 나아졌으니,그때가 가장 불행한 시기라고 생각했다.아니었다.굴곡 많고 험난했던 내 인생에서절대로 평지는 없는 것 같았다.나는 또 다시 돈 때문에 너무나 힘들고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돈이 너무 무섭다.압박감을 이기기 어려워서,너무나 위험한 기도를 빌고,어두운 상상에 빠진다.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가슴이 아플 지경인데,이 또한 감사하고 있다.자학이나 다름이 없다.돈이 무섭다. 너무나 무섭다. 그래, 나는 그렇게 깊은 우울에 빠져들었다.도저히 손을 쓸 수 없는 우울에 빠졌다.몇날 며칠을 머리도 감지 못하고,그저 침대에 누워만 있었다.떠오르는 모든 부정적인 생각을 벗어나지 못하지만그저 잠시라..

카테고리 없음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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